두 번 연달아 보내면 안 된다고들 합니다. 그 말은 틀릴 때가 너무 많아서 쓸모가 없습니다.
중요한 건 그 두 번째 메시지가 무슨 일을 하느냐입니다.
무료로 해보실 수 있어요. 대화는 저장하지 않습니다.
빠뜨린 게 있을 때. 새로 알게 된 게 있을 때. 내가 던진 질문에 내가 답할 때.
이건 전부 그냥 사람이 뭔가 떠올린 것으로 읽힙니다. 이걸로 마음이 식은 사람은 없습니다.
첫 메시지를 말만 바꿔서 다시 묻는 것입니다. 「자니」 — 「있어?」 — 「알겠어」.
이 흐름이 전하는 건 딱 하나입니다. 그 침묵이 나에게 아프다는 것. 정작 전하고 싶었던 건 안 전해집니다.
5분 전에 상대가 다정하게 답을 했어도, 이 문장을 그대로 보냈을까요?
아니라면 그건 두 번째 메시지가 아닙니다. 첫 번째를 한 번 더 보내는 것입니다.
여기도 정해진 숫자는 없습니다. 대신 모양이 있습니다. 두 번째 메시지는 무언가에 대한 말이어야 합니다. 비어 있는 시간에 대한 말이면 안 됩니다.
두 초안을 다 붙여넣어 보세요. 이 사람이 어느 쪽에 답할 가능성이 큰지, 두 번째를 보낼 값이 있기는 한지 알려드립니다.
가끔은 첫 메시지가 이미 괜찮았고, 기다리는 것이 어려운 부분일 뿐이라는 답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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