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가 기다린 만큼 기다려라. 두 배로 기다려라. 5분 안에는 절대 답하지 마라.
전부 같은 얘기이고, 상대는 대개 그걸 느낍니다.
무료로 해보실 수 있어요. 대화는 저장하지 않습니다.
티가 납니다. 늘 2분 안에 답하던 사람이 갑자기 여섯 시간을 끌면 그건 말을 한 것입니다.
다만 하려던 말은 아닐 때가 많습니다.
화가 나 있을 때. 지금 낼 수 있는 40초보다 더 들여야 할 메시지일 때. 아직 정말로 답을 모를 때.
이건 이유입니다. 「아직 덜 지났으니까」는 이유가 아닙니다.
속상한 상태에서는 보내지 말 것. 그리고 답이 김빠질 만큼 늦지는 말 것.
그 사이는 다 괜찮습니다. 초시계를 들고 있는 사람은 나뿐입니다.
몇 달을 바로바로 답했는데 늘 늦게 돌아왔다면, 문제는 메시지 한 통의 타이밍이 아닙니다.
그건 한 번쯤 말로 꺼낼 값이 있습니다.
타이밍에 대해 넷 중 하나로 답합니다 — 지금 보내기 · 잠깐 텀 두고 · 오늘은 참기 · 이미 할 말은 다 했다 — 그리고 그 판단을 규칙이 아니라 이번 대화에서 끌어냅니다.
어느 쪽이든 문장은 써 드립니다.
내 대화로 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