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ZEND

전 애인 프사랑 상메가 바뀌었어요.

헤어지고 나면 프로필을 하루에도 몇 번씩 봅니다. 사진 한 장, 상태 메시지 한 줄에 의미가 붙습니다.

대부분은 나를 향한 말이 아닙니다. 그래도 가끔은 맞습니다.

앱에서 내 대화 먼저 읽어보기

아이폰·안드로이드 앱 · 무료로 받을 수 있어요. 대화는 저장하지 않습니다.

1. 자기 정리용 변화

같이 찍은 사진을 내리고 혼자 사진으로 바꾸는 것. 이별 뒤 거의 누구나 하는 일입니다. 나를 향한 메시지라기보다 자기 마음을 정리하는 행동입니다.

2. 보라고 하는 변화

상태 메시지가 둘만 아는 말이거나, 둘의 일을 떠올리게 하는 노래·문장일 때. 이건 나에게 닿기를 바라는 쪽에 가깝습니다.

알아보는 법: 둘만 알아볼 수 있는 내용입니다.

3. 잘 지낸다는 걸 보여 주는 변화

밝은 사진, 새 사람들, 바쁜 일상. 실제로 잘 지낼 수도 있고, 잘 지내는 것처럼 보이고 싶은 것일 수도 있습니다. 프로필만으로는 가를 수 없습니다.

지금 할 것

프로필에 반응해서 연락하지 않습니다. 「상메 봤어」로 시작하는 연락은 내가 계속 보고 있었다는 고백이 됩니다.

2번처럼 보여도, 연락할 이유는 프로필 말고 다른 데서 찾는 게 낫습니다. 그래야 대화가 프로필 이야기로 끝나지 않습니다.

그 사람의 사주로도 읽어 드려요

상대의 생년월일을 넣으면 사주 기둥을 세워, 이 사람이 원래 어떤 결인지를 대화와 나란히 읽어 드립니다. 태어난 시간까지 알면 속마음을 읽는 시주 한 문단이 더 붙습니다.

매일 아침에는 그 사람의 오늘 사주가 한 편씩 옵니다. 오늘 연락하기 좋은 흐름인지, 말을 아낄 날인지 같이 볼 수 있어요.

ZZEND 는 이걸로 뭘 하나요

지난 대화를 넣으시면, 그 사람이 원래 신호를 어떻게 보내는 사람이었는지 읽고 지금 연락할 때인지 같이 봅니다.

앱 받고 내 대화로 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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