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째 답장은 없습니다. 그런데 스토리는 올릴 때마다 한 시간 안에 봅니다.
메시지처럼 느껴집니다. 사실은 거의 아무것도 아닙니다.
무료로 해보실 수 있어요. 대화는 저장하지 않습니다.
스토리를 보는 데는 결정도 말도 필요 없습니다. 답장에는 둘 다 필요합니다.
그 차이가 둘이 안 맞아떨어지는 이유 전부이고, 하나를 다른 하나로 읽으면 어긋나는 이유입니다.
차단당하지 않았고 잊히지도 않았다는 것. 그 신호에 든 내용은 그게 전부입니다.
곧 연락할 거라는 뜻도 아니고, 내가 연락하기를 바란다는 뜻도 아닙니다.
한 사람 보라고 올리는 것. 하고 계신지는 스스로 아실 겁니다 — 조회수보다 본 사람 목록을 먼저 보게 되거든요.
거기서부터는 앱이 내 저녁을 굴리는 것입니다.
연락하고 싶으시면 말로 하세요.
서로 보고만 있는 건 대화가 아니고, 그렇게 3주가 더 흘러도 첫 주와 똑같이 읽힙니다.
본 사람 목록이 아니라 대화를 봅니다 — 마지막으로 실제로 오간 말이 무엇이고, 거기에 뭐가 아직 열려 있는지.
아직 보낼 게 없다는 답이면 그렇다고 말씀드립니다.
내 대화로 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