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 끝내는 법은 생각보다 단순합니다. 짧고 분명한 카톡 한 통이면 됩니다.
답을 점점 늦추며 흐리게 끝내면 상대는 이유를 계속 찾습니다. 분명하게 말하는 쪽이 둘 다 덜 지칩니다.
아이폰·안드로이드 앱 · 무료로 받을 수 있어요. 대화는 저장하지 않습니다.
연락이 하루 몇 번씩 오가던 사이라면 말로 끝내는 게 낫습니다. 흐지부지 끝내면 상대는 「내가 뭘 잘못했나」를 붙잡고 오래 남습니다.
알아보는 법: 둘 중 한 명이라도 다음 약속을 기대하고 있었다면 한 줄은 필요합니다.
고마움 한 줄, 끝낸다는 말 한 줄이면 됩니다. 「그동안 즐거웠어. 근데 연애로 이어지긴 어려울 것 같아. 미리 말하는 게 맞는 것 같아서」 정도면 충분합니다.
알아보는 법: 상대가 되물을 거리를 남기지 않았는지 보세요. 「아직은」 같은 말은 여지로 읽힙니다.

실제 앱 화면입니다. 예시 대화의 결과예요.
앱 받고 내 대화로 해보기길게 설명하지 않아도 됩니다. 「마음이 거기까지 가지 않았어」 한 줄이면 됩니다. 단점 목록을 주면 상대는 고칠 수 있다고 듣습니다.
알아보는 법: 이유를 설명할수록 대화가 협상처럼 변합니다.
보낸 뒤 바로 언팔이나 차단을 할 필요는 없습니다. 상대가 정리할 시간을 주는 쪽이 깔끔합니다.
끝낸 사람이 다시 안부를 보내는 건 여지가 됩니다. 한동안은 먼저 연락하지 않는 게 예의입니다.
상대의 생년월일을 넣으면 사주 기둥을 세워, 이 사람이 원래 어떤 결인지를 대화와 나란히 읽어 드립니다. 태어난 시간까지 알면 속마음을 읽는 시주 한 문단이 더 붙습니다.
매일 아침에는 그 사람의 오늘 사주가 한 편씩 옵니다. 오늘 연락하기 좋은 흐름인지, 말을 아낄 날인지 같이 볼 수 있어요.


고마움 한 줄과 끝낸다는 말 한 줄이면 됩니다. 「아직은」 「지금은」처럼 여지로 읽히는 말은 빼는 게 좋습니다.
됩니다. 몇 번 만난 사이라면 카톡 한 통이 오히려 부담이 적습니다. 오래 만난 사이라면 통화나 만남이 나을 수 있습니다.
꼭 그럴 필요는 없습니다. 끝낸 직후의 언팔은 차갑게 읽힐 수 있어서, 시간이 조금 지난 뒤에 정리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보내려는 카톡을 넣으시면, 그 문장이 상대에게 분명하게 읽히는지 여지로 읽히는지와, 더 짧고 덜 아픈 한 통을 드립니다.
앱 받고 내 대화로 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