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연락은 하는데 그 이상은 없습니다. 기대해도 되는 건지, 혼자 앞서가는 건지.
말투만 봐서는 잘 안 갈립니다. 갈리는 건 대화의 모양입니다.
아이폰·안드로이드 앱 · 무료로 받을 수 있어요. 대화는 저장하지 않습니다.
썸이면 대화가 끝나려 할 때 그 사람이 다시 엽니다. 질문을 하나 더 하거나, 다음 이야기를 꺼냅니다.
그냥 친절이면 답은 성실한데, 대화를 다시 여는 건 늘 내 쪽입니다.
지나가듯 한 말을 며칠 뒤에 다시 꺼낸다면, 대화 밖에서도 나를 생각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그냥 친절이면 그 자리에서는 반응이 좋지만 다음에 이어지지 않습니다.
썸은 결국 만나는 쪽으로 기웁니다. 「언제 한번」이 구체적인 날짜로 바뀌는지가 기준입니다.
「언제 한번」이 몇 주째 「언제 한번」이라면, 그건 인사에 가깝습니다.
확인하려고 마음을 묻는 메시지는 아직 이릅니다. 「우리 무슨 사이야?」는 썸을 끝내는 질문이 되기 쉽습니다.
대신 만날 거리를 하나 구체적으로 꺼내 보세요. 그 사람이 날짜로 답하는지 「언제 한번」으로 답하는지가 그대로 답입니다.
상대의 생년월일을 넣으면 사주 기둥을 세워, 이 사람이 원래 어떤 결인지를 대화와 나란히 읽어 드립니다. 태어난 시간까지 알면 속마음을 읽는 시주 한 문단이 더 붙습니다.
매일 아침에는 그 사람의 오늘 사주가 한 편씩 옵니다. 오늘 연락하기 좋은 흐름인지, 말을 아낄 날인지 같이 볼 수 있어요.
그 사람과의 카톡을 넣으시면, 대화를 누가 이어 가는지, 그 사람의 호감도가 어느 정도로 읽히는지, 다음에 보낼 한 통을 드립니다.
앱 받고 내 대화로 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