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수 이별은 이별 말 없이 연락이 끊긴 채 대화가 다시 열리지 않는 것입니다. 하루 이틀의 침묵은 잠수 이별이 아닐 수 있습니다.
기준은 날짜보다 내가 보낸 연락에 아무 반응이 없는지입니다. 그리고 그 침묵은 상대의 회피이지, 내 잘못의 증거가 아닙니다.
아이폰·안드로이드 앱 · 무료로 받을 수 있어요. 대화는 저장하지 않습니다.
싸움이나 사건 뒤 하루 이틀 조용한 건 흔합니다. 3일, 일주일이 지나도 읽지도 답하지도 않고, 다른 곳에서는 평소처럼 지낸다면 잠수에 가깝습니다.
알아보는 법: 카톡은 안 읽는데 SNS 활동은 그대로입니다.
이별을 말로 하는 게 무섭거나, 갈등을 마주하기 싫은 사람이 침묵을 고릅니다. 상대에게는 그게 가장 쉬운 길이라서입니다.
알아보는 법: 평소에도 어려운 이야기가 나오면 대화를 피하던 사람이었습니다.

실제 앱 화면입니다. 예시 대화의 결과예요.
앱 받고 내 대화로 해보기잠수 이별 뒤 다시 연락이 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대개 아무 일 없었다는 듯 가볍게 옵니다.
알아보는 법: 사라진 이유에 대한 설명이나 사과가 있는지 보세요. 없다면 같은 일이 되풀이될 수 있습니다.
확인 메시지를 연달아 보내지 않아도 됩니다. 한 통이면 충분합니다. 「연락이 없어서 이렇게 끝내는 걸로 알게. 잘 지내」처럼 내 쪽에서 정리하는 한 줄은 나를 위한 것입니다.
다시 연락이 왔을 때는 바로 반가워하기보다, 그동안 왜 사라졌는지를 먼저 물어도 됩니다. 그 답이 앞으로를 정합니다.
상대의 생년월일을 넣으면 사주 기둥을 세워, 이 사람이 원래 어떤 결인지를 대화와 나란히 읽어 드립니다. 태어난 시간까지 알면 속마음을 읽는 시주 한 문단이 더 붙습니다.
매일 아침에는 그 사람의 오늘 사주가 한 편씩 옵니다. 오늘 연락하기 좋은 흐름인지, 말을 아낄 날인지 같이 볼 수 있어요.


정해진 날짜는 없지만, 보낸 연락에 일주일 가까이 아무 반응이 없고 다른 곳에서는 평소처럼 지낸다면 잠수 이별로 보는 사람이 많습니다.
오기도 합니다. 대개 가볍게 안부처럼 옵니다. 사라진 이유에 대한 설명이 있는지가 다시 만날지를 정하는 기준이 됩니다.
한 통이면 충분합니다. 확인을 위해 여러 번 보내기보다, 내 쪽에서 정리하는 한 줄을 보내고 멈추는 쪽이 나를 지킵니다.
끊기기 전후의 카톡을 넣으시면, 그 침묵이 어떻게 읽히는지와 지금 한 통을 보낼지, 다시 연락이 왔다면 어떻게 답할지 드립니다.
앱 받고 내 대화로 해보기